20140419 빅스 레오 뮤지컬 풀하우스 커튼콜

2회차 7시 공연.

 

https://twitter.com/_AndVIXX

@_AndVixx

 

※ 좋지 않은 목적으로 퍼가는 것은 삼가해주세요 ※

(인스티즈, 공카로 이동 금지, 2차 가공 금지 / DO NOT EDIT)

 

 

 

귀여운 미유 사진으로 시작!

미유가 아마도 뮤지컬팀의 활력소가 아닐까 싶다.

커튼콜때도 나와서 인사하고 뒷쪽 무대로 옮겨가면 삼촌 누나들이 잘 챙겨주는게 눈에 보임.

 

 

 

 

 

 

 

 

 

 

 

 

 

 

대표이미지

 

 

 

 

박수치는것 마저 덕심 자극 ㅠㅜ

 

 

 

 

 

 

 

 

첫번째 공연은 정민주, 오늘 공연은 곽선영씨 캐스팅 버젼으로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곽선영씨 버젼의 풀하우스가 더 좋았다.

아무래도 레오도 그간 몇번의 공연을 통해서 조금 더 연기라던지 대사가 더 자연스러워진 느낌이였고

아무래도 좀 더 경력이 많은 곽선영씨가 이끌어준다는 느낌?

정민주나 곽선영씨나 둘다 작고 아담한 체구라 비쥬얼적인 캐미는 둘다 좋았던것 같다.

레오&정은지 버젼의 풀하우스도 보고싶었는데....3차를 기대해봐야지.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