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가끔 편집 안했던 사진을 찾아 보는데, 그러다가 편집한 사진 몇장.

 

눌러서 확대해보는것을 추천.

 

 

입술때문에 편집.

 

 

손등 상처가 신경쓰여 편집.

 

 

입꼬리가 미묘하게 기분 좋아보여서 편집.

 

 

턱에 땀방울 때문에 편집.

 

 

이건 핀이 나갔지만 뒷배경이 예뻐서 편집.

 

 

 

그냥 잘 생겨서 편집.

 

 

 

크롭한 사진이 더 나은것 같기도...

 

 

 

 

눈빛, 속눈썹 때문에 편집

 

 

 

 

분위기가 좋아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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